♥이름 - 서연♥

♥나이 - 26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오늘은 일진이 안좋은날입니다 회사에서 상사한테 깨지고 외근 나와서 거래처에서 한소리듣고 

아주 짜증이 폭발합니다 저녁에 친구놈 만나서 한잔먹고 들어가다가 스트레스도 풀겸해서

오피갈까 스파갈까 하다가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 수 있는 떡스파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종종 찾던 역삼근처에 있는 팡팡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업소에 들어가자마자 실장님과 스텝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계산후에 입장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친절하고 청결한 업장입니다 기분도 좋아집니다 

샤워장에서 샤워 후에 옷을 입고 잠시 대기 하다가 스텝분 안내 받으면서 이동했습니다  ​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30중반 정도의 관리사님이시며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말주변도 좋으셔서 

마사지 받는내내 즐겁게 대화 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편안하게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고 나서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힙 하체순으로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며 적당한 압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마사지를 진행해 주십니다 

부드럽게 오래 오래 만져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꼼꼼하게 구석구석 만져 주십니다 

특히 목 어깨 등 허리 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며 하체와 종아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앞판 뒤판 마사지가 다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 주십니다 

아랫배쪽을 자극을 주면서 쌍방울과 엉덩이 중간 부분에 있는 전립선을 

지긋이 눌러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끝나고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

부끄러워 하면서도 눈 맞추면서 잠시 이야기 하고 탈의 하는데 몸매가 상당히 이쁩니다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아주 잘합니다 

진공청소기 같은 입쪼임이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동생을 애무하는데 

눈맞추며 부드럽게 비제이해주다가 점차 쌔지는 흡입력 손으로는 알을 부드럽게 만져 주면서 

쌍방울 애무들어오다가 다시 동생을 가서 애무하면서 깊숙하게 들어오면서

부드럽게 감싸주는 혀 놀림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런후에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합니다 

쪼임까지 좋아서 금방 신호가 오고 바로 싸버리기엔 아까워서 바로 자세를 바꿔 사정을 늦추고 

정상위에서 하는데 격한 반응과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소리 

너무 기분좋은 타이밍에 딱 맞춰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이쁘고 몸매 좋고 거기에 서비스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 입니다 ​

★★ 총평 ★★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시설과 비품들과 시원하고 좋은 마사지

마인드 좋은 매니저들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텝분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