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몸매 좋은 매니저가 저를 반겨주네요~
상체도 훌륭했지만 하체도 훌륭한~
그래서 뒷치기 할 때 아주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빡! 들더라구요 ㅋㅋ
오늘은 뒷치기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자연산 C컵을 쪼물딱 쪼물딱 만져보니
살짝 부끄러운지 웃으면서 깨끗이 씻어 주더라고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바로 눕습니다
오늘은 좀 빨고 싶어서 수잔씨보고 누우라고 하고 역립 시전!
역시 빨통 빠는 맛이 죽여주네요~
그리고 슬슬 밑으로 내려가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열심히 빨다보니 수잔씨도 달아 올랐는지 어느순간
신음소리가 커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쑤셔댔습니다!! 둥그렇게 흔들리는 젖과함께 저의 똘똘이도 발기차게
아주 딱딱해져 있었고 앞도 좋지만 오늘은 뒷치기다!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뒷치기로 자세변경!
역시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출렁거리는 가슴도 만지니
뒷치기 할 맛이 나더군요~
출렁거리는 가슴을 만지면서 열심히 박아대니 귀를 자극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신호가..
발싸후에 합체한 채로 서로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다가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는 수잔씨
월요병 말끔하게 물리칠수 있겠어요 ㅋㅋㅋ
다들 내일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