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원주던힐
방문일시: 2월 14일
파트너명:페티
후기내용:
사이트에 간만에 들어와서 서핑좀 하다가
던힐에서 멈췄는데요.
페티 사진보자마자 예약했던 언니입니다 후기도 안찾아봣어요
왠지 삘이 왓거든요 ~~~ 풋풋함에 애널까지....
사질 애널 도전을 위해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ㅎ
와꾸는 솔직하게 중상타정도에요
여튼 에널에 도전했습니다.
난생 처음... ㅎㅎㅎ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 그래도 쫄깃한 식감이 있다고나 할까.....
애무타임 갖고 콘 장착하고 똥꼬에 위치잡고 박아보았습니다. ㅎㅎㅎ
좀 색다르긴 합니다. 처음에 삽입시 어려움 을 겪었지만..
들어가서 릴렉스 하니 잘 ~~~~~~ ㅋㅋㅋ
전 굉장히 기분이 좋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었네요
야동 따라서 ㄱ... 궁금하기도 하고 도전해봤네요 ....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충분히 즐달했다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