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위치한 업소 중 제일 많이 방문한 업소네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

자주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엔 저렴한 가격대에 갔지만 이젠 빠져 버렸네요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여서 널널한 시간대에 가면 딱 받기 좋네요

역시 스파는 마사지 때문에 간다는 게 맞아요

오늘 뵈었던 관리사도 워낙 마사지 잘 해주시고

편하게 잘 받을 수 있도록 해 준 덕분에

잘 쉬고 왔다는 느낌까지 더해 지네요

마사지 압이 제 몸에 비해 강해서 조금 살살 해달라고 이야기 했네요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만나본 언니는 다빈 매니저네요

이 언니 와꾸 따라갈 사람은 없는 듯 해요

먼저번에 한번 만나 보았는데

처음에 엄청 놀랬어요 원피스 겉으로도 몸매가 티가 확 나는데

스르륵 내려 버리자 코피 터질 듯한 몸매를 가졌어요

애인모드도 물론 좋았고 응대도 잘 해 주네요

준비완료 되었는지 제 위로 올라타 사정없이 공격하네요

본격적으로 합체 후에는 연애 반응도 좋고 리얼하고 감도도 딱!

여상에서 뒷치기 다시 여상에서 정자세로 마무리 하는데

출렁이는 모양 잡힌 가슴에 금방 발싸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