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방문

쉬기전날 과음하고... 집에서 늦잠자고 일어난 뒤에 씻기도 귀찮고 두통이 조금 있어서

라면 하나 끓여서 먹고나서 TV시청하고 있으니 따로 할 것도 없고해서 누워 있다가

전날 술 마시면서 남자들끼리만 놀았던 아쉬움이 또 생각나서... 가서 씻고 마사지도 받고 할 겸

팡팡스파로 전화걸어서 예약한 뒤에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대화하는데 마침 또 운이 좋게도 이벤트 시간에 걸려서

10만원만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빠른 탈의 후에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직원분에 안내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서비스 - 마사지 (13번)

안내받은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평소 방문하면 나이가 좀 있으신 관리사 분들만 만났었는데... 이번엔 꽤 젊은 분이었습니다

복장도 짧은 바지에 타이트한 옷이라 몸매도 잘 드러나보이고해서 관리사님도 보는 맛이 있네요

관리사님이 꽤 괜찮다보니 일부러 대화도 많이 했는데 꽤 잘 통하고 대화도 잘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도 대충하신 건 아니고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마사지를 해주시곤 마무리로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

다른 분들은 보통 수건을 덮어놓고 가리고 하시는데 이 분은 그냥 하시네요 ㅎ...

좀 민망하긴 했지만 오히려 자극은 훨씬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 - 연애 ( 유진 )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무리까지 다 해주시곤 노크소리가 들리니 정리하고 나갑니다

관리사님의 뒤를 이어서 들어오신 유진 매니저님

업장의 뉴페이스로 상급의 와꾸에 슬림 글래머의 몸매를 자랑합니다

특히 탈의 후에 보이는 몸매와 C컵 가슴은... 최고였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스킬은 물론이고 정말 열심히 해준 덕분에 전립선으로 한번 흥분했던 

제 그곳이 가라 앉을 틈이 없네요

BJ도 길게 여러가지 스킬로 해주고 장갑를 씌운뒤에 위로 올라타서 시작합니다

오래는 안했는데 여성상위도 너무 좋았구요, 잠시 후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펌핑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매니저님 반응도 너무 좋았구요, 살짝 나오는 애액에 쪼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마무리했는데, 매니저님도 살짝 달아오른 얼굴이 너무 섹시해보였어요

방에서 나오는데 얼굴이랑 몸매, 뒤태를 보니 그냥 다시 방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까지...

다시 시원하게 샤워하고 라면까지 먹고 나왔는데 정말 알뜰하게 꽉꽉 채워서 즐기고 나왔습니다 

담달에 한번쯤 더 오지 않을까 싶은데... 다음 방문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