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랜만에... 낮거리 하고 왔네요 다녀온 곳은 서초동에 위치한 떡스파의 명문 MC스파. 여자를 안아보지 못한게 어언 2주가 넘어가니 아침에 텐트치는 건 물론이고 시도때도 없이 벌떡거려서 아주 고생하던차에 ㅠㅠ 어쩌다보니 반차를 쓰게되어서 바로 귀가하려다가 MC스파로 노선을 틀었습니다 확실히 아직 해가 떠있는 시간에는 강남도 차가 좀 덜 막히는 듯 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주차하고 내려갑니다 실장님 만나서 예약없이 왔다고 하니 손님 대기는 없어서 바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바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잠깐 앉아 있으니 곧 직원분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다른 방에는 손님들이 있는지 지나가는 길에 다른 방에서 이야기 소리도 들리고... 구석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기다렸다가 관리사님을 만나봤습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조명을 조절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30대 초반으로 보인다고 했더니 너무 어리게 봐주신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엄청 동안 인듯 합니다 마사지도 곧잘하시고 압도 상당히 좋은 분이었습니다 받다보니 어느 구간에서는 아파서... 조금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려야 할 정도였네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가끔 마사지 하다가 서로의 몸이 닿을 때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혜부 마사지 받을때 더 반응이 빠르게 온 듯 해요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면서 묘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는데 매니저님께서 노크를 합니다 관리사님께서 서비스 잘 받으라고 말하고 나가시곤 매니저님의 등장 작고 귀여운 느낌의 사랑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들어오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관리사님과는 다른 느낌으로... 힐링이 되네요 탈의하는 걸 감상하고 있으니 아담한 가슴과 애플힙 ^^ 아주 보기 좋네요 어느새 다 벗고 배드위로 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꽤 괜찮게 합니다 작은 입과 혀로... 제 몸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애무해준 뒤에 콘돔을 조심스럽게 씌워주네요 장착한 뒤에 언니를 안고서 살살 집어넣는데 꽤... 좁보에... 언니 반응도 일품입니다 양 팔로 제 목을 감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주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죽겠더라구요 ㅎ 이건 거의 바로 싸버릴 듯한 상태여서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는데 한번 꽉 조여주니까 그냥 찍... 하고 끝나버렸네요 간만의 방문이었지만 역시... 주기적으로 물은 빼줘야하는 듯 합니다. MC스파는 언제나 추천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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