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가든 스파 』

강북권의 떡스파.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에 위치한 업장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는 상당한 고퀄을 자랑하고

업장도 로드샵 형태치고는 깔끔하고 준수한 업장으로 자주 방문하고 싶은 업장입니다

특히나 마사지는 오픈 초기때부터 상당히 괜찮다는 평가가 많았고 , 실제로도 만족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하철로 방문했구요.

마포역을 빠져나가는게 좀 힘들었지만 역에서는 도보 5분 안쪽으로 끊었습니다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부터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실장님게서 확인하시고 바로 계산 해주십니다

결제 후엔 방으로 안내 받아서 샤워부터하고, 관리사님을 호출해봅니다

샤워실은 공용이 아니고 방마다 개인실로 있구요, 여기도 깨끗합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구요 ㅎ

『 마사지 』

마사지를 잘하기로는 강북, 마포권에서는 꽤 알려진 업장입니다.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분도 간간히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당연히 서비스까지 받기로 했었구요 ㅎ...

관리사님을 호출해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역시나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뭐 마사지를 너무 열심히 합니다. 실력이 모자라도 이렇게 열심히 하면 못한다고 안할텐데

경력도 오래 된 분이라서 실력마저도 보유한 관리사님... 따로 이래저래 말할 것도 없이 닥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 너무 잘 해주셨구요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좋았어요. 괜히 마사지만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있는게 아닙니다

『 서비스 - 미나 』

이번에 새로 ? 들어온 듯한 미나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20대 중반쯤 추정되는 젊고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핫 바디의 소유자였습니다

특히나 제가 좀 눈여겨보는 가슴이 작지 않은 C컵에 육박하는 ... ^^

관리사님께서 전립선 마사지 해줄 때 조명을 좀 어둡게 해두어서 엄청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언니 몸의 굴곡이나 그런건... 집중해서 감상했습니다 ㅎ

다 벗고 돌아서서 제 위로 올라오려고 다가오는데 살짝 출렁거리는게 자연산 같았습니다

살짝 만져보니 감촉도 좋고 ~ 언니도 마인드가 후한 편이라 제가 좀 만질수 있게 해준 후에 서비스 시작 합니다

가볍게 애무 한 번 받고 장비 장착하고 진입하는데 그냥은 어렵고 젤의 도움을 살짝 받았습니다

정상위와 후배위 등 여러 자세로 진행했고 매니저님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주더라구요

콜 오기도 전에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마무리~ 언니도 살짝 몸이 달아오른게 저만 즐긴 건 아닌 것 같아 더 좋았네요

실사 한 장 올려드리고 후기 마칩니다.

좋은 업장은 같이 다니자는 마음에서 후기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