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이비 언니 만나러 왔어요~

어제는 몰랐는대 아이비 언니 애널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비 언니 애널관통을 위해

그리고 저의 첫 애널을 위해 아이비 언니 만나러 왔지요

아이비 언니 와꾸도 Good 몸매는 The Good 완전완전 Good 입니다 마인드는 Wonderful 이네요

문을 여니 아이비언니 어제보고 또 바로 봐서 그런지 깜짝놀라더니 베시시 웃어주시는대 이쁘네요

들어가니 냉장고에서 마실 음료부터 고를라고 열어보니 오늘은 약간 피곤함도 있고하여 스타벅스 크림&더블샷을 초이스

역시 스타벅스란 회사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캔커피는 맛있군요

그리고 슬슬 제 옷을 볏기기 시작하는 아이비 언니 야시꼬리하군요! 아흑

그리곤 언능 샤워실로 대려가 따뜻한물에 몸을 씩겨주며 bj를 해주는대 하악 기빨리는 느낌이 확 나쥬~

이쁜언니 가슴만지며 빨리다 보니 어허! 아직 침대에도 못갔는대 ㅇㄺㅈ이가 올라오는 느낌이 확 나며 똘똘이가 힘들어하내요

제빨리 언니 머리를 밀며 살려달라는 표정으로 오늘은 잡아 먹지말라고는 눈빛을 보내니 귀엽다고 살포시 웃어주는대 아우 섹쉬합니다

이제 본게임을 위해 침대로 달려가 탐하는대 애인이 따로 없내요 

이제 애널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처음 하는 애널이라 더 긴장되는 맘으로 애무를 받고잇는대 

핡 처음에 쪼이는 느낌이 미치겠내요 똘똘이 터질것 같이 힘들게 들어가니 그후엔 박히고 피스톤질을 하는대 입구부분이

꽉 조여주니 압박감이 어마어마하내요.

아이비 언니 빨리 더 빨리를 왜치는대 저도 모르게 그져 꿀떡꿀떡을 하다보니

발사~ 그러자 언니 힘을 푸니 압박감이 사라지며 바리에 힘이풀리는대

천천히 힘들어 빨리발리 좋아 하는 아이비 언니 너무 귀여워 그만 쪽 뽀뽀하니 

그걸또 웃으며 받아주네요

이런 애인이 또 어딨을까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다시며 오늘또다시 바이바이 하는대 어제이어 오늘또 방문하던 느낌과는 다른 아쉬움

정말 또 보고 싶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