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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몇일전 정월대보름날 오랬만에 그냥 흰쌀밥이 아닌 찹쌀밥과 나물들과 해서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한공기 뚝딱하니 이게 "보약"이구나 싶더라고요 

보약은 이런것도 좋지만 진짜 보약을 받으러 갈 준비를 하기위해 바로 시동을 걸어봅니다

몇일전 올라온 후기 중에 수현이라는 친구가 괜찮아보여

바로 즐달을 위해 팡팡에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하게 실장님이 응대해주시면서 지명예약 잡아주신다고 하시네요 

주차장에 주차후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팡팡에 입성 했습니다.  다른것보다 로드샵 치고는 관리를 잘 하는건지 샤워장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네요~

♥마사지

간단하게 샤워후 마사지 받을 호실을 안내받고 잠깐 있으니 바로 관리사분께서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역시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만족스럽네요~

저는 마사지도 좋지만 어린친구를 오랬만에 보고 싶어서 더 설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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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

관리사분께서 친절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똑똑 소리와 함께 언니와 교체를 합니다. 그동안 숨죽였던 아랫녀석이 고개를 불쑥 들고 일어나네요~  매니저분도 오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하면서 애교를 부리네요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확실히 건마라서 그런지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을 잘 느끼게 해주는 스킬을 가진 것 같네요 친구가 어려서 그런지 아래에서 샘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지금이 타이밍이다 싶어 덮석 저의 물건을 넣었습니다.

미끄덩하면서 부드럽게 스며드는데 촉촉한 느낌이 좋네요. 다른것보다 최고 장점은 하얀피부라서 그런가 엄청 보들보들해요 촉감이 좋다보니 만지작 거리면서 금방 발사하였습니다. 역시 잘왔다고 생각되네요 

♥♥♥​오늘도 즐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