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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린실사 첨부 ☆ 좁고 따뜻한 태연이 그곳... 또 하고 싶다....

카메르 0 2019-02-21 16:46:44 352

가든 스파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저희 집 주변인 마포쪽에도 업소가 꽤 생기는 듯 하는데 저한테는 역시 가든스파가 최고네요

 

평소처럼 예약전화를 하고 방문했는데, 생각외로 가게가 조용 하더라구요

 

원래는 손님들이 제법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조용했구요

 

계산 빠르게하고 바로 방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방 한켠에 옷 벗어서 잘 정리해놓고 샤워실로 입장. 따뜻한 물 틀어놓고 머리도 감고, 샤워도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물기 닦은 이후에 마사지배드위에 올려져 있던 얇은 마사지 바지 하나만 챙겨서 입고

 

인터폰으로 관리사님을 불러봅니다

 

40대 중반쯤 되어 보이시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넵니다

 

인사하고 관리사님이 간단한 준비를 하는 동안 배드에 엎드려서 잠깐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고 딱 제가 좋아하는 적당한 압으로 잘 만져주십니다

 

어깨부터 허리, 다리까지 내려가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십니다

 

인터폰이 한 번 울리자 관리사님께서 마무리 시간이라고 돌아누우라고 하신 뒤 전립선 마사지도 ^^

 

마포-가든스파

 

전립선 마사지를 한창 받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태연이라는 매니저님으로 아담하지만 와꾸 좋고 뽀얀 속살에 은근히 가슴도... 꽤 있네요

 

어느덧 홀복을 다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입에 따뜻한 혀, 부드럽게 제 몸 여기저기를 애무하면서 움직이다가 BJ도 꽤 잘 합니다

 

정성스럽게 빨고 핥고... 쿠퍼액이 살짝씩 새어나오는 것 같아서 언니한테 신호주고 합체 시작

 

조심스레 장비를 씌워준 뒤에 어떤 자세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정자세도 좋아하지만... 후배위를 좋아한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곤 일단 정자세로 시작

 

좁은 구멍에... 이제보니 언니 가슴도 상당히 좋으네요 ^^ 만지작 거리면서 빠르게 펌핑했구요

 

신호가 슬슬 올 것 같은 예감에 뒤치기로 바꿨는데. 골반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엉덩이 꽉 쥐고 강강강으로 박아주다가 마무리. 발사하는데 언니도 풀썩 쓰러지면서 구멍은 조였다 풀었다하네요

 

 

그냥 뭐 딴거 없습니다. 마사지 잘하고, 서비스 좋고. 마포역에 다른 업장들 계속 생겨도 가든스파 계속 갈 것 같네요

슬림한 세화 매니저 딱 좋아 내스탈이야

# 은꼴 실사 후기 # 알아서 다 해준 세희. M 스파에서 수면까지 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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