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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세화 매니저 딱 좋아 내스탈이야

아시아넘버원 0 2019-02-21 17:30:19 393

불금에 너무 달렸는지 일어나니 속도 아프고 해서 달린 놈들이랑 해장으로 하기로하고

해장후에 근처에 있는 역삼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할겸해서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도착후에 간단하게 실장님과 잠시 대기하다가

샤워장에서 여유롭게 샤워을 마친후에 서로의 각자에 방으로 입성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을 나눈 후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그간의 피로가 한방에 싹 다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안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농담까지 해가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 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타임

부드러운 손길에 그만 발딱하고 서버립니다

한참 어루 만져주신다음에 그리고 나서 연애 타임


 
제가 만난 언니는 세화언니입니다

딱 보는 순간 와꾸 좋고 몸매 슬림하고 딱 좋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 집니다

거기에 피부가 상당히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우선 올탈 후에 기본적인 삼각 애무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비제이을 받습니다

중간중간 저를 보면서 웃어주면서 해주는 비제이는 상당히 좋습니다

화가 날때로 난 제 주니어에 보호 장갑 착용 완료 하고 진입을 합니다

반응 좋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활어를 만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저는 더욱더 흥분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요동치는 가슴을 부여잡고 그 끝은 역시 화끈하면서 짤릿한 발사

떡스파의 시스템상 너무나도 짧은 연애시간 그래도 쾌락하나 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오니 친구 녀석들도 좋았는지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입니다

자주 찾아서 이런 즐거움 또 누려야 겠습니다
 

내 인생 명기는 수진! 예술그자체

☆ 빌린실사 첨부 ☆ 좁고 따뜻한 태연이 그곳...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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