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성비 좋은 업소찾기가 쉽지는 않은데 텐은 아주 괜찮은 곳이에요
가격도 적당하고 마사지 잘하고 서비스는 아주 끝내줍니다
역삼역에 내려서도 걸어서 한 3~4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네요
샤워장이나 방 내부도 항상 청결하고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언제나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만나뵈었는데요
여기는 30대 ~ 40대까지 다양한 관리사님이 계십니다
이번에 뵈었던 분은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구요
마사지 실력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더라구요
본인께서 낯을 좀 가리고 말재주가 없다고
하셔서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마사지로 증명하시더라구요... 정말 끝내줬습니다
허리 쪽이 조금 안좋았어서 허리쪽 마사지를
받아보니 소리가 좀 나더니 꽤 괜찮아졌어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이 것 마저도 실력이 좋으시니
매니저가 들어오기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언니는 진짜 대박녀입니다
와꾸로도 빠지지 않고 몸매는 더 핫합니다
나이도 20대 중반이고 응대도 싹싹한 것이
괜히 인기가 많은 것이 아니더라구요
누워서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 실력도 나쁘지 않은 수준인데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더 마음에 드네요
젤 살짝 발라서 합체 시작하는데 오우... 쪼임 확실히 좋습니다
젤이 없었으면 약간 진입이 어려웠을 수도 있겠네요
섹반응도 나쁘지 않고 체위도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빼지도 않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다보니 어느자세로 하든 시각적인 효과도 상당히 좋네요
마무리까지 하고 나서도 잘 배웅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