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는 깔 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업장입니다

스파 다니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하는 부분이 마사지라는 걸 감안한다면...

정말 좋은! 반드시 한번은 지나가야 하는 업소라고 보네요 ㅎㅎ

뵈었던 관리사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마사지는 일품이었습니다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대화도 꽤나 부드럽게 잘 하십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좋은 분이 주제에

맞춰서 대화도 부드럽게 이끌어주시구요

그렇게 계속 대화하는 와중에도 손은 쉬지않고 움직이시고

다른 대화하다가도 마사지 받는게 괜찮은지

계속해서 확인하시고 열심히 해줍니다

마지막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로...

확실하게 세워주시곤 매니저분이랑 교대합니다

지민 언니가 들어오네요!

좋은 매니저가 워낙에 많은 곳이다 보니

요샌 지명을 하지 않고 랜덤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아서인지

좋은 언니들만 주구장창 보고 있네요

애인모드? 시간이 짧은 편이긴하지만 확실히 사근사근하고 응대 좋습니다

누워 있으니 본격적으로 지민 언니의

공세가 시작되는데 공격력 좋은 편입니다

애무도 거침없이 여기저기 막 들어오구요

본게임 시작하면...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가슴도 이쁘고, 허리라인, 골반라인, 엉덩이까지 완벽합니다

떡감 또한 최고!! 그냥 침튀기면서 추천드리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