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씽크샷!!■■ 씨스타-보라느낌의 섹시슬림 바디 지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지호]■■씽크샷!!■■ 씨스타-보라느낌의 섹시슬림 바디 지호♡

뱃놀이 0 2019-02-22 03:04:00 355

 

사진=코스모폴리탄

내일이면 불금이네요~ 친구들이 얼굴한번 보자고 연락이 와서 오랫만이기도 하고 얼굴을 보러 나갔습니다.

 

친구들과 삽겹에 소주한잔 하면서 요즘 어떻게 지내나 근황도 물어보며 수다를 떨던중 친구녀석이 요즘 회사에서 일을 빡시게 시켜 몸이 찌푸둥하다고 하길래 그럼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싶어서 괜찮은데 아는데 가보자고 말하니 ok하네요 친구랑 이렇게 같이 가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이제는 자주 가서 그런지 실장님도 저의 스타일에 맞춰서 알아서 잘 진행해주시네요 그렇게 친구도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저는 슬림형 친구를 선호 하다보니 지호 매니저를 지명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목요일인대도 저희같은 달리머들이 있는지 퇴실하고 나가는 손님을 2분정도 보았네요. 역시 다들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시는구나 싶더라고요

 

샤워장에서 친구들과 다음번에는 다른곳도 가보자고 이야기하며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여 친구들과 3명이 같는대도 바로바로 진행되고 해서 너무 좋았네요~ 

 

저는 워낙에 마사지 받는거를 좋아해서 마사지하시는 관리사님들을 돌아가면서 보는 스타일인대 오늘 걸린 마사지 쌤은 다른 부분보다 전립선 쪽을 아주 기가 막히게 하시네요~ 이건 또 새로운 기분인거 같기도 하고 언니랑할때 더 시원하게 발사 할꺼 같네요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끝났는지 타이머의 삑삑 소리가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역시 저의 스타일을 잘 알아서 그런지 슬림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강한 지호언니가 들어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저의 똘똘이를 만지면서 놔주질 않네요

 

그리고 충분히 애무를 한뒤 이제 할까요? 하면서 제가 끄덕이니 젤 없이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잘 느끼는 스타일인지 신음소리가 앙칼지고 아래도 수량이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몸에 딱 달라붙어 귀가까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뜨거운 공기가 느껴져서 더욱 흥분이 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얼마못가 발사하였습니다.

 

끝나고 나온 친구들과 샤워장에 서로 어땠는지 공유도 하며 휴게실에서 짜파게티 한사바리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오랫만에 친구들도 보고 재밌었네요!!​ 

[승아] 찰칵찰칵 승아언니 셀카찍는중^0^ 시원한 마사지에 부드러운 승아혀로 힐링~

█▓█▓무궁화표 끊었는데 SRT급 발사! 가성비가 킹왕짱!▓█▓█ ★꼼꼼한 서비스에 리얼한 반응★ 소중이를 혀로 휘감아 주고는 장착 후 탑승!★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