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근무후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가졌지요 얼큰하게 먹고

뿔뿔이 흩어지는 중...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다 아쉬워서

힐링으로 걸음을 돌렸습니다 오늘은 북적북적

대기도있고;; 40분정도 기달려야된다네요 당황하지않고

라면을 하나 먹습니다 라면한개 때리고 씻고

담배한대 빨고 컴터로 눈팅좀하니 방으로 꼬꼬

관리사분은 은관리사였습니다 목소리가 좀 걸걸하시죠

마사지는 짱짱!! 땀까지 흘리시며 열심히 해주시더라고요

전립선은 엉덩이부터 붕알 가운데 녀석까지 빳빳이 잘해줍니다

시간이 지나 매니져가 들어오공

설아씨랍니다 키는 작고 아담 슴가는 B+정도 웃음이 참매력이죠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애무시작 녀석을 씻기고 입으로 춥춥

전 설아의 엉덩이와 슴가를 주물주물하지고 야릇한 신음또한 매력이랍니다

혀로 꼭지를 낼름하며 손으로 폭발적인 피스톤질

금방 신호가 옵니다 설아에게 나온다 신호를 주니 입으로

콸콸콸 녀석들을 잘받아줍니다 녀석들을 뱉고 가글스로

시원하게 춥춥 마무의리 까지 정성스레 해줍니다

마지막 배웅까지받고 나왔지요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게 왔습니다

구로힐링 강추 드립니다 꼭 시간되심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