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는 건마답게 맛사지를 잘해야죠 그래서 추천하는 필스파입니다!!!

온몸이 하자인 제가 여러 맛사지를 다녀보았는데 

이번에 강서구청근처에 있는 필스파는 탑티어라 추천드리고파 후기써봅니다

가볍게 발렛하고 들어가 보니 사우나 시설이 정말 잘되어 있더군요 기본적인 식당도 있고 휴식공간 및 흡연공간도 만들어져있구요. 

간단한 샤워후에 시간이 됬는지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합니다.

마사지실은 우아한느낌이 나는 고급진룸이네요. 정리정돈이 잘되어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잠시 누워있자 5분정도 지났을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가벼운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처음에 가볍게 몸울 압을 주어 몸을 풀어주십니다. 그러면서 어디 아픈곳

을 말해달라고 하면 그곳을 위주로 풀어주시는데 저같은경우 목을 말했더니, 손끝을 이용해서 풀어주시더군요.

거기다가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자체가 전부 벗고 하는 마사지라 그런지 묘한 수치심과 함께 흥분되더군요.

덕분에 똘이는 풀로 화가나버렸습니다. 이제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면 

들어오는~매니저의 이름은 아름이였습니다.인사부터 애교로 시작해서 

서비스도 애교로 끝나는 바로그냥 립,핸플 들어가는 언니들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여긴 마사지도 탑인데 매니저들까지 최고네요. 

아름이는 교태도 많아서 슬쩍슬쩍 터치들어갈때마다 이어지는 신음 퍼레이드 

만질맛 나네여 

립으로 바짝 세워 길게 쭉 빨아주니 어느새 절정으로 다가가고

오일 잔뜩 뭍혀 현란한 손기술로 녹이니 당해낼 재간있나요

아름이 한테 신호주고 입에다 일주일치는 발사한듯 쭉쭉 뱉었습니당

끝나고 식당에서 짜파 한그릇 뚝딱 

몸풀고 든든하게 나왔네요 필스파 강추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