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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물많은 좁보에 너무 빨리 끝났나...

스처도싼다 0 2019-02-22 15:34:31 444

목요일은 회식의 날
기분좋게 먹고 달리고 와서 따끈따끈한 후기 씁니다
회식이 얼추 끝날 때쯤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로사씨 예약하고 
싶다고 하니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회식이 끝나려면 좀 남았으니까 예약을 해봅니다
기분 좋게 회식을 끝내고 더 기분 좋게 가봅니다 ㅋㅋ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아담한 매니저가 운으면서 저를 반겨주네요~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짝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실루엣이 장난없습니다
뱃살도 없고 가슴은 의느님을 거쳤지만 D컵에 와꾸는 중상급을 소유하고 있네요
말하는게 아주 나긋나긋~ 완전 여자여자한 스타일이네요 ㅋㅋ
손대면 톡하고 터질까 막 함부로 못하겠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요?! ㅋㅋㅋ
열심히 만지러 들어가 봅니다 ㅋㅋ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데 들어가서 그런지 취기가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로사씨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장난을 치는데
로사씨는 제 똘똘이를 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ㅋㅋㅋ
bj하면서 살짝 깨물기도하고 재미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침대에 누워서 애무가 시작되더라고요~ 받은만큼 돌려주라 했던가
바로 역립에 들어갑니다. 활어반응 좋구요~ 꼭지를 빨아주니 신음소리
아주 작열! 뭔가 기계적인게 아닌 정말 느껴서 내는 소리랄까!? ㅋㅋ
조금 빨아주니 밑에서 벌써 축축하게 젖었더라고요
콘끼고 바로 삽입합니다. 밑에는 좁보.. 물도 많은데다가 좁보까지..
정말 참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쪼임 확실하고 척척척 소리까지
조금은 미안하지만 너무 저만 느끼고 나왔네요...
참을만큼 참았지만... 쪼임에 어쩔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삽입하고 한 5분했나.... 휴... 
돈은 아깝지는 않지만 너무 빨리 쌌다는게 후회가 되네요... ㅋㅋ

와꾸에 한번 반하고 여울이의 연애스킬에 반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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