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 2월21일
파트너명: 로라
후기내용:
나름 여자를 잘 다룬다고 자부하는 1인입니다.
최근에 타이아가씨들한테 푹 빠져서 살고있는데요.
던힐의 로라란 매니저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새로 왔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죠....
전화해서 물어보니 뉴페이스에 하드함 그자체라고 실장님이 말하더라구요.ㅋ
입실해서 간단하게 인사겸 대화좀 하다가..^^ 물론 바디 랭귀지죠~~~
눈싸움좀 해주고ㅋ 같이 샤워합니다.
분위기 므흣합니다.
이런 느낌 좋습니다.ㅎㅎㅎ
같이 샤워하면서 스캔해보니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에 바스트도 굿이네요.
타고난 몸매인듯해보였네요.
턴 어라운드라고 외치면서 돌려봤는데 군살이 별로 없었어요.ㅎㅎㅎ
엉덩이도 쳐짐없이 이뻤구요.
그안은....ㅎㅎㅎㅎ
샤워마치고 침대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냥 제가 먼저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더니 로라가 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잘 합니다.ㅎㅎㅎ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특히나 비제가 압권 ㅎㅎ
원래 끼가 있는듯 합니다. 남자를 잘 알고 ㅎㅋㅋ
역립 잠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물도 적당히 잘 나와있구요.
여기저기 성감대가 고르게 분포되어있는 아가씨였네요.ㅋㅋ
장갑끼고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는게 느껴졌네요.ㅋ
왠만한 체위는 다 섭렵한듯...자연스럽게 돌려줍니다.
찌걱찌걱 소리가 한참동안 방안을 가득 메우고나서야
절정을 맛봤네요.ㅎㅎㅎㅎ
로라매니저.....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