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의 몸매는 품안에 넣고 다녀도 되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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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의 몸매는 품안에 넣고 다녀도 되요~

후기배달부2 0 2019-02-22 18:26:41 387

업소명 : 던힐


방문일 : 02/10


매니저 : 소미



중독 됐나보다 또 갔다.


딩동~ 소미가 문을 열어주었다.


첫인상 프로필은 굉장히 서양인처럼 보였지만 보니 한국에 적응했는지


동양적인 얼굴이였으며 소녀티를 갓 벗어난 숙녀느낌이 났고


몸매는 호리호리했고 포옹하면 품에 넣고 다닐 수 있을정도? 마치 어린아이인데 글래머스러운 그런 느낌이다.


한국말로 간단한 소통은 가능했다.


준비한 음료수를 건네주어 마신 후 오빠 샤워? 응


소미의 샤워는 그 친구만 연신 씻겻다 음... 속으로 말했다 거기만 너무 씻기면 어떻하니 새끼들 나온다.. 살살하자..


어쨋든 소미는 거기만 씻겻다. 대충씻고 나와 누워서 몸을 말리는 소미의 나체를 보았다.


소녀같은 몸매에 글래머스런 빵빵한 가슴(성형이긴 함)


그녀는 몸을 말리며 나한테 물었다. 오빠 싱글? 예스 아임싱글~ 나 : 소미는 싱글이 좋지?


소미 뭔말인지 모르는지 대답안함.ㅋㅋ


소미는 누워있는 나의 가슴부터 핧으며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파이어에그와 그 가운데 줄기 및 주위를 질퍽하게 애무해주었는데 


오르가즘 비슷하면서도 여짓껏 느껴보지못한 짜릿한 기분이였다.


완전 너무 좋아서 비명을 다 질렀다. 어우야~ 어우~


이게 그 전립선마사진가 뭔가 그건가? 잘은 모르겟지만 암튼 여느 느낌과는 달랏다.


꾹참고 느끼며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이러다 발사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내가 해준다고 하며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했다.


가슴은 성형이라 말랑말랑하진 않았고 꼭지는 약간 큰 잣알 같았는데 


대롱대롱 혀끝으로 톡톡차다 크게 가슴전체를 머금었다가 쪽쪽 빨아 주길 반복하며


서서희 가슴 밑부분 윗배 아랫배 키스할 수 있는 곳은 모두했다. 그리고 종착역 신비의동굴을 핧았다.


확실히 여자의 그 곳은 다 다른가보다. 


크리토리스를 혀로 찾고 싶었는데 못찾겟다. 아주 깊은곳에 숨겨놓은 모양이다. 


암튼 고무장화 씌우고 천천히 넣었다. 


넣은 상태 그대로 멈추어 가슴에 키스하며 그녀의 가슴과 몸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넣을때는 와 아주 꽉~ 물며 들어가는데


느낌 너무 좋았다.. 운동 내내 꽉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오늘 체력 괜찮은것 같았다. 서서히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높였고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으음. 으음. 아아아아헉헉아아악!


나는 서서히 움직이다 빠르게 움직이다를 반복했다. 


아아! 아아!. 멈추고 싶지않아 목마름도 참으며 계속. 잠시후.........


그렇게 사랑을 나누던중 예상보다 발사가 늦다고 생각했는지 한마디 한다.


굵은 목소리로 바꾸며. 오빠!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발음이 너무나 한국적이여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ㅋ


아 너 왤케 웃기냐 아 웃기게 하지마 힘들어 죽겟어.ㅋㅋ(이 말은 못알아들은 눈치 ㅋ)


아.. 역시나 1차전은 골을 못넣고 끝났다. 그녀 옆으로 철퍼덕..


내친구에 씌웠던 장화를 벗기고 새장화를 씌우며 그녀가 또 한마디 한다.


화이팅!!


아 얘가 왜이러지 재밋는 친굴쎄. 잠시후 1차전처럼 반복했는데. 역시나.. 2차전도 실패했다 그러자.


 그녀가 핸플로 해주겟다며 움켜쥐고 연신 으쌰으쌰.. 잠시 후..발사성공 !!


나오면서 그녀는 오빠 또와~라고 말했다. 알았다고 대답하며 걸어나오는데 다리가후들거림을 느꼇다.. 


아. 정말 많이 달렸나보다. ㅋㅋㅋ


그녀의 몸은 소녀티를 갓 벗어난 숙녀 느낌~ 좋았다.


신음소리며 손짓 하나하나가 애인느낌이 확 들더군요

※※ 후방 Real 주의!! ※※ 사이즈 좋은 민서 언니!! 슴골 실사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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