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금이라 그런지 급달이 와서 이거 어쩌나 싶지 하다가 오랫만에 슴부먼트를 느끼고 싶어 예약 전화를 할때 제일 가슴큰 매니저로 예약을 해달라고 했더니 제니씨를 보라면서 강력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말씀에 자신감이 느껴져서 어떤 친구일까 궁금하여 후기를 몇개 찾아봤더니 야간 에이스 매니저 였더군요 오~ 개꿀이네여
집에 고이 모셔두었던 승부팬티도 입고 혹시라도 홀애비 냄새가 날까 향수도 깔끔하게 뿌리고 출발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다행이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행할수 있었네요 뭔가 막힘없이 술술 풀리니 기분이 더 좋네요. 저는 샤워를 하고 왔기 때문에 가운만 갈아입고 바로 방을 안내받고 진행하였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하고 손님을 받는 마인드가 참 좋네요. 방안에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분께서 압은 괜찮으세요 하면서 말을 붙히시네요 "네 딱 좋아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마사지를 잘 하셔서 그런지 중간중간 저도 모르게 시원하면 나오는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러면서 괜찮으세요 주기적으로 물어보시는데 여기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직원교육을 잘 시킨거 같습니다.
(위 사진과 싱크 90% 정도 됩니다)시원한 마사지가 다 끝나고 삑삑소리가 들리더니 제니라는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오 단발에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의 매니저네요. 약간 이유리 단발 모습이 보이네요~
와꾸와 몸매사이즈가 좋은 친구라 금방 흥분되고
다른것보다 신음소리가 굉장히 크고 섹스럽습니다. 리액션이 커서 그런지 느낌이 금방 와서 일찍 게임 끝냈습니다 ;)
▶▶ 추천 : 글래머,섹시,마인드
▶▶ 비추천 : 슬림,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