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꼼꼼히 여기저기 확인하고 다원에갔습니다

후기도 그렇고 시설도 좋다는말에 전화를 예약하고

도착하고나니 말그대로 시설도좋고 내려가서 샤워를했습니다

샴푸린스 다 잇어서 따로 구매는 필요없지만 치약이랑 면도기는 따로 사야된다는거....

샤워 다하고 올라가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셔서 결제를하고 방에 누워잇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머리부터 발까지 하면서

어디 따로 부족한곳이 있냐 물어보시네요 

건식으로 하고 찜해달라고하면 해주는식이네요.

찜도괜찮네요 이런날씨는 

서에부랑 전립선하면서 유라씨가 들어오네요

유라씨가 상의탈의하면서 삼각애무를 시작하네요

나올떄 신호달라길래 신호를 줬더니 입에갖다대면서 청룡써비스까지 이어해주고

여기서 끝난지알고 일어날라고하는데 유라씨가 오빠 잠시 앉아봐

아직안끝낫어 하면서 더 해준다면서 배드에 앉아서 더해주는 언니 굿

알람이 울리고나서 마중까지해주는 유리씨 

피부하얗고 마인드 좋은분찾는분 유리씨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