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누굴볼까 생각 하다 최근에 아주 좋았던 민서가 다시 보고 왔습니다

전화해서 출근 확인하니 다행히도 출근했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난뒤에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간 방에 개인샤워 시설이 있어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콜을 하고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압도 좋고 시원하게 마사지 너무 잘하십니다 

마사지를 너무 잘하시고 입담까지 좋으셔서 재미나게 애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뭉친곳을 시원한 압으로 풀어주시니 시원한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때부터 진짜 목적이 떠오릅니다 

전립선을 다 받고 나니 타이밍좋게 문을 두들리고 제가 지명한 민서 언니가 들어 옵니다 

저번에 봤을때 보다 더 이뻐진거 같은 외모 입니다 

사시 몇칠 안되었기에 달라지는게 이상하지만 유독 더 이뻐 보입니다 

들어와서 몇마디 기분좋게 나누고 난뒤에 옷을 벗는데 다시봐도 몸매가 너무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서비스 받은후에 콘돔 씌워주고 먼저 올라와서 탐스러운 가슴을 손잡이 처럼 잡고 여상으로 

즐기면서 하다가 자세 변경후에 뒷치기로 하는데  뒷태도 좋고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맛깔나게 연애한다는게 이런 표현이 아닐까 싶은 정말 제대로 연애을 했습니다 

머리 갈것도 없이 체감상 3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그대로 발사를 했습니다 

정리 하고 콜이 올때까지 대화해주는데 이러다 민서 언니한테 푹빠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