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근처 왔다가 텐스파에 연락 드립니다.
실장님의 친절도는 상상 그 이상으로 친절 하십니다
내가 만나본 역대 모든 실장들 다 합쳐도 세 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 입니다
들어갈때 나갈때 모드 친철하고 실장님 때문에 다시 오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방을 안내 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시네요
관리사님 처음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니 미시스타일 입니다
압도 시원하니 좋고 조곤조곤 말씀도 잘 이어 갑니다
1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좀 더 받고 싶은 부분을 말씀드리면 부분 위주로 잘 해주시고 하니
마사지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꼇습니다
마무리로 들어오는 전립선도 부드럽게 꼴리게 잘 해주십니다
마사지도 대단히 만족하고 매니저님과 관리사님은 교대를 합니다
처음 보는 순간 딱 드는 생각이 은근 섹삘에 귀요미 스타일 입니다
섹쉬발랄 얼굴에 슬림한 와꾸녀 스타일
웃을때도 이쁜 얼굴이고 더 매력적 입니다
처음에는 꼼꼼하게 이곳저곳 애무가 들어 옵니다
비제이도 부드럽게 잘 해주는편이고 애무가 끝난뒤에는 장비 착용하고 합체 합니다
엄청난 좁보 이런건 아니지만 부드럽게 감싸주는 좋은 쪼임 입니다
신음소리도 꼴릿하고 하루언니도 적극적으로 애무도 해주고 합니다
골반도 이쁘고 해서 후배위도 하고 끝내고 나서도 하루언니가 옆에서 대화도
해주고 하는데 이뻐서 하루 언니 한테 그냥 푹 빠져 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