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팡팡스파]

친구 한명 꼬득여서 어제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동네가 강남구라 역삼까지는 택시비는 해봐야 얼마 나오지도 않고해서

택시타고 바로 날라갔습니다 

오후 3시 반쯤 되었을텐데 생각보다 사람이 제법 있었어요

각자 결제하고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수 마시면서 TV 보면서 기다리다가

곧 직원 분이 오셔서 둘 다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1.마사지] 

방에서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한 뒤에 마사지 받아봤습니다

원래도 팡팡스파는 마사지 잘 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 근래 마사지가 너무 땡겼어서

좀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받아보는데 엄청 시원하고 좋았어요

어깨도 제대로 풀어주시고 허벅지랑 하체쪽이 좀 뭉쳐있었는데...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손만 쓰시지 않고 밟아주기도 하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해준 전립선 마사지가... 진짜 초 대박이었네요 ㅎ

이건 어지간히 잘 버티는 분들이 받아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 받은 후에 만난 매니저님

[2.연애타임] 

♥이름 - 수현♥

♥나이 - 23살♥

♥몸매 - 슬랜더/44SIZE/B컵♥

♥타임 - 주간♥

노출이 좀 있어서 허벅지와 가슴골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홀복을 입었는데 몸매도 좋고 이쁩니다

나이도 20대 초반 정도로 보였고, 살짝 쿨 해보이면서도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금방 탈의하고 돌아서는데 생각보다 가슴도 많이 큰편이고, 허리 + 골반 라인도 풍만한게 좋았습니다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 스킬도 꽤 좋았어요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혀가 정말 부드럽고, 오랜만에 가슴부터 느낄 수 있었네요

BJ도 알만 빨아주기도 하고, 귀두만 빨아주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략해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드디어 애무 다 받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떡감도 완전 좋고, 언니도 표정이나 움직임을 보니

기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즐기는 것 처럼 합을 맞춰줬습니다

연애감도 최고였고, 제가 조금 일찍 싸버렸는데도 민망하지 않게 잘 챙겨주어서 만족했습니다

좀 일찍끝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지막에 이름 물어보니 수현이라고 알려주네요  

수현매니저 조만간 한번 더 지명해서 보고 싶네요

나와서 친구놈한테 물어보니 아주 즐달했다고 하네요 ㅋㅋ

시설 + 마사지 + 서비스까지 다 만족했구요

여기는 뭐... 누가 오셔도 즐달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