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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다시보고싶은 와꾸 종결자 미나❤ ◁◀

짤랭이1 0 2019-02-24 10:12:31 345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도보이동시 넉넉잡고 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편이라, 초행길이라도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을꺼라 생각된다.

입구앞에 사탕이 바구니에 가득... 자연스럽게 두어개 집어서 주머니에 슥 담아넣고..

계산 완료하고 입장~ 샤워를 마치고, 환복하고나니, 바로 안내 가능하다는 스탭의 응대..

화장실, 흡연 여부까지 꼼꼼하게 챙김을 받고, 안내를 받아 올라간다.



▶▷ 마사지 : 문쌤 ◁

잠시 기다리고 있자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쌤이 들어온다..

세일러복 비슷한 느낌의 복장에, 딱 첫눈에도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잘 관리한 미시느낌~

상탈 후, 엎드려 누워서 바로 마사지가 진행된다..

나름 마사지를 많이 받으러 다녀봤지만, 그안에서도 본인만의 스타일이 완성되있는 문쌤..

머리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발바닥까지 Top -> Down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사지 기본압은 중상, 손아귀 힘도 좋고, 팔뚝으로 밀어주는 마사지가 특히나 시원하다..

두피, 목, 어깨, 팔, 등, 골반, 양 다리, 엎드린 상태에서 서혜부, 그리고 바로 누워서 서혜부 순으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시작부터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두피 마사지..

뭉침을 제대로 풀어주는 목, 어깨 마사지 후 바로 이어지는 스트레칭..

그리고 건식 골반 마사지 이후에 마지막으로 서혜부와 병행해서 들어오는 골반 오일 마사지..

마지막으로 불편하면 말씀해주세요, 시원하세요? 이 두마디 외에 초 집중이었던 마시지와 다르게..

바로 누워서 진행되는 서혜부 마사지타임에는 같은 사람인지 의아할 정도의 친화력을 보여주던 문쌤..

프로마인드 가득담긴 경건한 마사지와 유쾌함과 므흣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부드러운 서혜부 마사지까지~

천근 만근이었던 삭신에 문쌤의 손길에 제대로 살아나는 소생의 시간이었다..



▶▷ 서비스 :미나  ◁

서혜부 마사지가 진행중인 와중에, 인사소리와 함께 미나 매니저가 들어온다..

머리맡에 자리를 잡고, 관자놀이 부근을 시원함이 느껴지도록 마사지를 해주고 있노라니..

문쌤이 마무리를 하고, 인사와 함께 퇴장.. 둘만의 시간..

160대 중반정도의 스탠타드한 몸매에,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예사롭지않은 예쁨이 느껴진다..

상탈하고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가슴을 꼭지 주위부터 넓게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혀로 애무하다가, 그 기운을 꼭지로 몰아서 쪽~

가슴부터 옆구리 라인을 타고 아래까지 전반적으로 진행되는데, 새로운 자극에 벌써부터 흥분감이!!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시작하기전에, 혓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쌍방을을 탐해주면서 섹시한 아이컨택..

이어서 BJ.. 부드럽게 시작해서 뽑힐듯한 강력한 흡입력의 BJ를 구사하면서 또 섹기발산 아이컨택..

입을 내던져서 서비사한다는 느낌마져 드는, 사리지않는 강력한 서비스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한껏 달아오른 나를 확인하곤, 옆으로 걸터않아서 본격 핸플 모드 돌입~

발사의 기운을 똘똘이로 모으면서, 손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탐하기를 잠시..

발사 임박의 단말마를 외치고, 그녀의 입속으로 분신들이 한방울 남김없이 사라진다..

그와중에 단순히 입으로 받아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받아주면서 BJ..

간만에 발사직후에 짜릿함을 제대로 느낀다..

정리후, 소지품까지 미리 챙겨놓은 까운을 받아입고, 계단까지 에스코트..

밝은 곳에서 외모를 제대로 보니, 이민경 느낌도 언뜻 보이는 정말 +4급이상의 미인이다..



[예지]@^^@잊지못할 서비스에 감동받았네요@^^@

♥♥♥폰실사첨부100%%♥♥♥ 세련된 도시미인 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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