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

압구정 다원은 제 단골업소죠~

대략 3년정도 꾸준히 다녔는데 그 중 이유는 스파중에서 시설이 정말 최고급입니다

편리한 발렛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한증막과 냉탕 , 온탕이 있어서 일반 사우나처럼

이용할 수 있죠~ 그리고 넓은 휴게실도 있어서 다니면서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늘도 마친가지로 저는 일이 끝나고 땀도 좀 빼고 마사지와 물도 뺄 겸 압구정 다원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 방문하실때 꼭 예약을해야 시간에 맞춰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

● 마 사 지 ●

직원분 안내를 받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노크를하며 관리사분이 들어왔으며 정말 몸매 관리를 잘 하신 수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온 손님들은 서비스매니저라고 착각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수 관리사님에 마사지는 두피부터 시작해서 전신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마사지를해줍니다

그리고 압도 제가 원하는 압으로 맞춰주며 뭉친 근육과 피로들을 아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1시간을 지루하지않게 서로 얘기도 주고 받으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 서 비 스 ♥

오늘 아주 계탔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몸매가 아주 훌륭한 몸매죠!~

매니저 이름은 윤아매니저이며 나이는 25살입니다~

싱크느낌은 가수 벤 느낌이 물씬 납니다`

키는 작고 아담하지만 와꾸는 귀여우면서도 미인형입니다

몸매도 슬래머이며 애교가 참 많은 윤아 매니저입니다

하얀색 홀복을 상탈을하니 뽀얀 속살과 함께 탱탱한 가슴을 보니 흥분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윤아에 가슴과 꼭지를 사르르 돌려주니 섹스러운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니 서서히 제 아랫도리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윤아가 귓볼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만으로도

미칠뻔했습니다 혀와 입술로 번갈아가면서 제 몸에 흔적을 남기고 아래로 내려와 허벅지 안쪽을 괴롭혀주면서

알까시와 함께 BJ를 받았습니다

저는 편히 누워서 윤아가 적극적으로 척척 알아서 서비스를해주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도

짜릿했습니다 윤아가 자기 몸을 만지기 편하게 자세 변경을해주면서 BJ해주는 동안

저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괴롭히니 몸이 들썩들썩거리면서 받는 묘미와 보는 시각적인 효과가 극대화되니

금방 신호가 오고 윤아 입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아서 너무나 상쾌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