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업소와 좋은 매니저를 추천 해드리는 후기입니다.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업장 시설은 물론이고 서비스에 마사지까지 아주 훌륭한 업장으로 요새 다녀본 업장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당산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구요, 계단으로 내려가면 문이 열리고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카운터부터 고급지고 깨끗한 이미지의 업장이구요 실장님도 친절하신 편입니다

이벤트도 많았고, 저는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심야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꽤 많이 저렴하게 이용 했습니다

새벽녘이라 손님이 아예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손님이 몇 분 있더군요

칫솔과 라커키를 가지고 들어가면서 신발장에 신발 넣어놓고 라커로 입장해서 탈의 후 샤워 시작

새벽인데도 탕 온도도 적당히 올라와 있어서 샤워 빠르게 하고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봤습니다

나와서 대충 수건으로 물기 닦고 준비된 옷을 사이즈 맞는걸로 찾아서 입고, 직원 분을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느즈막한 시간이라 대기하는 시간도 없고 해서 더 좋았어요

안내받은 방에서 난방만 틀어놓고 배드에 걸터앉아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시네요

30대 중반~후반으로 추정되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건넵니다

새벽이라 살짝 피곤한 기색이 보이기는 했지만 막상 마사지를 시작하니 뭐 그런 느낌은 전혀 받을 수가 없었어요

힘도 좋았고, 열심히 여기저기 만져줍니다

요즘에 잠자리가 좀 불편해서 목이 좀 안좋았었는데 관리사님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아주 좋아졌습니다

저도 좀 피곤햇던지라 마사지 받으면서 졸기도 하고 했는데 어느새 끝날 시간인지 인터폰이 울리네요

관리사님이 받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십니다

만난 매니저님은 세희라는 분이었습니다

이 분도 아주 좋았던 분입니다

일단 외모부터 먹어주고, 몸매도 약간 슬림한 스타일에 가슴은 살짝 큰 정도? B컵은 넘을 듯 했어요

다리라인도 이쁘고 해서 위 아래로 스캔하면서 감상하고 있으니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 뒤에 바로 탈의.

탈의를 마치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애무도 제법 잘 하고, 기분 좋게 잘 받았습니다

양 꼭지를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준 뒤에 내려가면서 사타구니와 알까시, 목까시까지 해주고 콘을 씌워줍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합체 시작. 세희 언니는 늦은 시간인데도 컨디션이 좋아보였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신음소리와 반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10여분의 펌핑 후에 발사. 후배위로 발사했는데 살짝씩 떨리는 엉덩이와 다리가... 야릇해보이더라구요

같이 정리하고 옷 입고 나오는데 제 다리도 후달릴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업소,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드리는 후기.

M스파의 세희 매니저 추천드리면서 후기 마무리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