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어제는 쉬는 날.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 마사지나 받을겸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누워서 전화로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바로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옷 대충 걸치고 나가서 MC스파가 있는 교대 사거리 쪽으로 이동해봅니다 밖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가게로 들어가보니 실장님께서 인사하고 예약번호 확인합니다 확인하시곤 바로 결제 도와주시고 키를 주시고 대기실로 안내해주십니다 대기실러 들어가보니 먼저 와 계시는 고객님은 딱 한 분 있었구요 슬쩍 지나쳐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갔다 나오니 벌써 방으로 들어가셨더군요 잠깐 5분정도? 앉아 있으니 들어가실게요~ 하고 직원 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2. 마사지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십니다 사실 비주얼은 조금 실망이었지만... 관리사는 뭐 마사지만 잘 하면 되지~ 하는 생각... 인사만 하고 바로 가운 벗고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니, 관리사님도 마사지할 준비를 합니다 뒷 목부터 시작하는데 한 손으로 부드럽게 목을 만져주신 후에 어깨는 양손으로 꽉꽉 만져주는데 꽤나 시원합니다. 등은 손가락으로 지압을 해주시는데 통증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받고 나서는 시원합니다 허리도 엄지손가락으로 지압 해주신 뒤에 스트레칭? 도 해주십니다 찜질 마사지도 받았는데 뜨거운 타올 얹어놓고 지압을 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3. 서비스
어제 만났던 매니저님은 사랑 매니저님. 아담하지만 와꾸 좋고, 슬림한... 이쁜 매니저님이었고 예명처럼 사랑스러웠어요 들어오면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부터 하고는 조명 조절한 뒤에 탈의하는데 슬림하면서도 나름 나올 데는 다 나온 ㅎㅎ... 괜찮은 몸매에요 잠시 뒤 탈의를 마치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꽤 잘 해줍니다 자그마한 입으로 애무해주고, 혀로 핥아주기도 하는데 따뜻하면서 부드럽네요 BJ까지 받고, 위로 먼저 올라타는데 위에서 적극적으로, 맛나게 허리 잘 돌립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세를 바꿀 생각도 안하고 그냥 계속 여성상위를 즐기고 있으니 언니가 살짝 힘이 드는지 자세를 바꿔달라고 합니다 눕혀놓고 정상위로 시작. 여성상위때도 살짝 느낌은 있었지만 꽤 좁은 편이고... 아까보다 신음소리도 훨씬 크게 내줍니다 발사도 오래 안걸리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달린거지만 역시나 즐달 성공했네요 사랑언니도 추천드리고, 서초동에서는 MC스파만한 곳이 없으니 한번 다녀와보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