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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릿꼴릿 100%실사 맛있는년 ███

아나콘다 0 2019-02-26 05:56:45 447

 



월요일 아침에 잠깐 나왔다가 집에 가기 싫네요



다원에 전화해서 바로 예약합니다.



주변에서  너무 칭찬이 자자해서 가는길이 즐겁네요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후 룸에서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마사지는 시간도 시간인만큼



좀 쉴테니 사근사근해달라고 부탁하고 깊게 잠들고 


서비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들어오면서 시은이 라고 소개하면서 들어오네요. 




혀로 애무를 시작해서




꼭지를 아주 부드럽게 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핧아줍니다




순간적으로 제 존슨은 터져버릴듯이 팽창했고




 그것을 느꼈는지 시은이는 한손으로는 존슨을




또 한손으로는 제 육봉을 쓰러내려주네요




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핸플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굉장히자극적 입니다.




BJ스킬도 연애하는 곳보다 이쪽 매니저분들이




훨신 잘하는것 같아요,,




남자가 어떻게하면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해줍니다.




핸플 스킬은 뭐 거의 탑클래스 급으로 BJ 끝나고 




시은이 입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퇴실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살살 녹여주는 아영씨

★★살아있는서비스 연인과 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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