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의 명품 떡스파 M 스파.

작년 가을즈음에 친구들과 첫 방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계속 방문할 만큼 아주 좋은 업장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좋고, 매니저들 사이즈도 괜찮고, 시설은 말할 것도 없이 1등급입니다

이번에는 토요일 주간에 방문해서 때까지 밀고 푹 쉬다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당산역에 도착해서, M스파를 찾아가기에는 상당히 쉽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실장님께서 일어나서 반겨주시고 결제 도와주신 이후에 라커키와 치솔을 챙겨줍니다

계산하면서 때도 밀거라고 말씀드리니 만원 더 결제 받으시고 서비스 끝나고 받으라고 하시네요

먼저 받나 끝나고 받나 다를 것도 없어서 OK하고 일단 들어가서 씻기 부터합니다

샴푸와 바디워시로 깨끗하게 씻은 뒤에 나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을 따듯하게 만들어 놓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금방 들어오십니다

인사하시고는 엎드리라고 하시길래 구멍에 얼굴을 넣고 엎드리니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생각보다 손이 매운 분이라 압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조금 살살 해주시는데

그럼에도 꽤나 많이 아프다고 느껴졌습니다 ㅠㅠ

참고 받다보니 좀 받을만 하긴 했는데 주간이라 그런지 힘이 남아도시는지 정말 빡세게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실 때는 또 부드럽게 해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조물조물 만져주시니 바로 발기되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은 설아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20대 초반의 어려보이는 얼굴에 이쁘기도 하고 몸매도 보기에 꽤 좋습니다

들어오면서부터 밝은 목소리와 텐션으로 인사하길래 기분이 좋은가~ 하면서 저도 기분이 좋아졌는데

바로 탈의 후에 올라와선 서비스 해줍니다

제가 잘생겼다느니 제 물건이 크다는 둥의 기분 좋은 립서비스를 곁들인 애무... 애무도 꽤 잘 합니다

애무를 받고 난 뒤에 시작되는 합체... 연애감도 상급이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즐기는 듯 합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것도 상당히 섹시했고, 정상위나 후배위도 잘 받아주더군요 ㅎ

어렵지 않게 마무리했더니 자기 기분 좋았다고 볼에 뽀뽀까지 해주고 나가는데 진짜 귀엽고 이뻐보였습니다

끝나고 세신도 하고 휴게실에서 졸면서 쉬다가 나오니 몸도 개운하고 좋았네요

M스파 정말 좋은 업장으로 추천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