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을 기념해준 지민씨 내가 만난 분들 중에 마인드는 최고인듯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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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을 기념해준 지민씨 내가 만난 분들 중에 마인드는 최고인듯

귀빈1 0 2019-02-27 17:36:56 394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

어떻게 보낼까하다 베프랑 술 한잔하고 사이트를 보던중

역삼 텐스파로 전화드리고 방문하였다.

역삼역에서 안내해주신대로 가니 금방 도착하였다.

계산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가 사우나로 가는데 시설은 엄청 좋더라..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잘 생긴 친구가 어디로 데려다 준다.

방에서 기다리니 섹시한 안마사가 들어온다. 내 눈이 이상했던지 자기는 안마사라고 이따 아가씨 들어온다고 ㅋㅋ 매력있었던 안마사의 기분전환용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을 받는데 기분 좋드라~~

30대 후반 미시로 추정되는데 사근사근하고 섹시함이 잔뜩 묻어와 하...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지민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과정은 다들 아실거고 시간관계상 애무가 좀 짧아서 아쉽긴하다.

하지만 서비스 마인드는 끝내주시는 분이라 엄청 좋았다.

암튼 시간 더 있었으면 좀 쉬었다 올건데 내일 출근인 관계로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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