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재접견을 다녀왔습니다ㅎㅎ

지금까지 휴게텔을 다녀보면서 이정도로 마인드 좋으신분이 없었던것 같네요...

보통 늦은시간 가면 매니저분들도 다들 지쳐서 힘들어하고 많이 빼는것 같은데

김비서씨는 다른것 같습니다.. 진짜 마인드 최고에요...

심지어 와꾸까지 잘나와서 1타 쌍피입니다ㅎㅎ

노크하고 문을 여니 김비서씨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ㅎㅎ

건내준 음료수를 마시면서 잠깐 얘기하는데 이제서야 김비서씨가 저를 알아보네요

못알아봤으면 서운할뻔했다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한층 분위기가 더 밝아집니다

확실히 처음 봤을때보다 적극적입니다ㅎㅎ 손도 잡아서 샤워실로 이끌어주고 샤워하면서도

얘기하면서 어색하지도 않고 잘 웃어주네요^^

서비스는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연애를 즐길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뭐하나 빠짐없이 다해주지만 하드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육체를 탐험하는 느낌? 이런 느낌으로

은은한 분위기입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격렬한것 보다 은은한게 더 취향에 맞더군요ㅎㅎ

불친절한 매니저 만나서 내상 입으셨다면 김비서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