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에 새로운 NF가 떴네요!!

탱크를 믿고 자주 이용하는 저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이쁜이가 들어왔나 기대가 됩니다...ㅎㅎ

프로필을 보니 와꾸도 상당한데다가 가슴이 무려 D컵이네요...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다행이도 빠른 시간이 비어있어 바로 예약을하고 바로 출발합니다ㅎㅎ

접견시간이 되어 문을 똑똑~ 하고 노크하니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는 엔젤씨

사진으로 보고 기대했던것보다 와꾸가 더 잘빠져서 놀랐습니다..

외투를 받아서 정리해주고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영어로 간단하게 이야기 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와 누어있으니 엔젤씨가 몸에 물기를 닦고 천천히 웃으면서 다가오네요..

와... 이게 바로 D컵의 위엄인가 봅니다... 콜라병 몸매에 탈 동양몸매를 갖고 있네요...

그대로 제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줍니다... 엄청 적극적이네요..!!

엔젤의 혀가 제 혀를 타고 들어와 입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목을타고 내려와 들어가는 삼각애무... 와.. 진짜 이분.. 엄청납니다...

스킬이 엄청난 매니저네요...

똘똘이를 애무해줄때는 진짜 그대로 쌀뻔했습니다...

한텀 쉬어갈겸 역립에 들어갑니다ㅎㅎ 그녀의 동굴속으로 제 혀를 깊숙히 넣어보기도하고

클리도 한껏 자극해봅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신음이 새어나오더니 마지막에는 자지러지려고 하더군요ㅎㅎ

흥분을했는지 젤 없이도 매끈하게 쑥 들어가네요ㅎㅎ 정자세로 피스톤질을하니 느낌이 너무 잘와서

엔젤씨를 위에 올려놓습니다ㅎㅎ 저는 여상위에서 느낌이 잘 와서 좋아한다기보다 스스로 움직이면서

느끼고 있는 여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서 여상위를 즐겨하는 편인데 왠걸... 엔젤씨가 위에서 방아질을 시작하니

그녀의 좁보가 조였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요동을 치네요... 와... 이럼 안되는데 생각이 들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해 버렸습니다....

NF는 항상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보지만 이번엔 진짜 보물을 만났네요ㅎㅎ

조만간 총알 재장전해서 다시 방문해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