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에 , 밥 대충 먹고 오랜만에 쌓인 회포를 풀러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이른시간에는 손님이 없어서 대기시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죠 ^^
예약없이 도착했지만 대기시간도 없고 결제 후에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로 들어가서 옷 대충 벗어서 처박아두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
따뜻한 물에 샤워하면서 양치도 하고 대충 씻고 나와서 바로 직원분을 불렀습니다
오셔서 키 번호 확인하시고는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요새 날도 많이 풀렸고 해서 방에서 가운을 벗고 있어도 그닥 춥지 않네요
가운 걸어놓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시동을 거는 듯 살살 부드럽게 시작해서 하면 할수록 압도 좋아지고 시원합니다
목이랑 어깨쪽에 담이 조금 왔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치셨네요 ~ 하시곤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점점 내려가면서 등과 허리도 만져주시고, 찜질 마사지도 부탁드려서 받아봤습니다
뜨끈뜨끈한 찜질 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어제 만난 매니저님은 다희라는 분으로 이 업장으로 온지 얼마 안된 분이라고 합니다
외모도 이뻤고, 슬림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과 엉덩이에 탄력도 정말 좋았고 얼굴과 몸매 모두 감상할만합니다
MC스파가 원래도 매니저들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로 뽑기로 이름이 나 있는 업소였는데
이번에 만난 다희 매니저님도 비주얼 많이 괜찮았습니다
잠시 언니가 탈의하고 준비하는 걸 기다렸다가 배드 위로 올라온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 굉장히 좋으네요!!
정말 끈적하고 화끈하게 애무해 준 뒤에 장비를 장착시켜준 뒤 합체 시작
합체하는데 연애감도 꽤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슴과 엉덩이의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 ㅎ
손을 가만히 두지를 못하고 여기저기 만지면서 연애를 했고, 매니저님의 반응도 꽤나 좋았습니다
일하다 말고 찾아온 잠깐의 일탈... MC스파에서 아주 제대로 뽕 뽑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