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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오는 글래머 였습니다

장비불알 0 2019-02-28 19:19:47 370

안마 도착해서 미팅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원하다고 하니까 추천해준 연아!!


그저 그런 몸매는 솔직히 주변에 널려있잖아요? 


이런데 갈거면 이왕이면 몸매 좋은 애들 찾아가야죠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만난 연아는 보자마자 휘유~ 하고 휘파람을 불정도로 


눈에 확 들어오는 글래머 였습니다 


전효성 저리가라의 가슴을 흔들면서 안녕하는데 


동생놈이 미친듯이 펄떡이네요 ㅋㅋㅋ 꼴릿꼴릿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까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 하는데 


와 허리놀림이 어우야... 


보지털이 미끄덩거리면서 왔다갔다하는데 기계로 돌려도  이언니 만큼 


안움직일거 같았네요 ㄷㄷㄷ


손도 얼마나 잘쓰던지 살살 긁듯이 훑고 가는데 


훑는 곳 마다 닭살이 그냥....


이러다 다이에서 시간 다 보낼거 같았는데 


알아서 잘 끊고 침대로 가네요 역시 프로 ㅋㅋㅋ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글래머라 눈을 어디봐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다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결정장애 발생해서 동공지진왔어요 ㅋㅋㅋ

 

다 끝나고 나서 연아랑 이야기 하다가 


잘가라는 인사받고 나왔습니다

 

몸매가 환상이라 다시 보고 싶네요 ㅋㅋㅋ

[인영]한번오고 단골이된 필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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