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른 업소에서 상처입고 가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또 풀말고 다른데 가니 허기지네요

내상이 정말 심햇음.. 방황하다가 정대표찾고 갔습니다

원래 내상맞은곳은 아가씨들도 진짜 내가 비유맞혀야될정도로 내상 제대로 맞아서...

물론 달에 1~2번 가지만.. 더러워서 안간다고 다짐하고

그업소 접고 오늘 달리는 날이라서 알아보다가

정다운대표 평이 좋아서 플레이로 달립니다.

새벽3시가 조금 넘은 시간 항상 그시간때에 혼자 아니면 둘이 가는편인데

오늘은 정말 친한 친구랑 둘이

늦은 시간이라서 여유롭습니다,,

그래도 언니는 좀 있어서 미러가능 ㅎ 기대하고 봤는데 사이즈는 일단 만족~보통정도

마인드 추천받아서 마인드 상정도 아가씨 추천받았죠

와 근데 아가씨 미쳤습니다 혀놀림부터 시작하여 제몸을 아주 뱀또아리 감듯 안아주는데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엄청 달아올라 룸에서 역립까지 ㄷㄷㄷ

구장에서 파트너의 쪼임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듯 ㅋ

연애감 좋고 본능이 아주 뛰어난 파트너엿습니다.. 흥분을 절로 일으키게 하는

내려와 일행 잠시 기다리고 잇는데

정대표님 그틈새에서 배웅해주신다고 헐떡이며 뛰어오신모습이 인상적이네여! ㅋㅋ

여하튼 첫 방문 치고는 느낌 좋았습니다.

새로 구좌 하나 터도 좋을 정도 엿고 파트너도 괜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