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니던 업소인데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던 팡팡스파 입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여기 언니들 주/야 상관없이 사이즈들이 다들 좋은 업소 중에 한곳 입니다

먼저 마사지 받는데 관리사님 마사지 압도 계속 체크하면서 목과 어깨가 많이 뭉쳤다며 맞춤형으로 해주시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많은 대화를 하는데 한시간이 아주 금방 지나 갔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기분좋은 대화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또한 아주 훌륭하고

충분한 꼴릿함을 느끼는 시간이 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타임 오늘은 그 많고 많은 좋은 언니들중 주간 에이스라고 볼수 있는 예지언니 보고 왔습니다

♥이름 - 예지♥

♥타임 - 주간♥

♥몸매 - 슬림/44SIZE/D컵♥

♥타임 - 주간♥​

간단하게 요약하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섹시귀염 외모가 잘어울리는 언니 이고

뽀얀 피부살결과 탱탱한 바디 라인이 아주 좋은 언니 입니다

겉모습에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마인드가

광장히 좋은거 같은 언니 입니다

애무도 쫀득하게 아주 잘해주는 예지언니 였습니다

애무와비제이 그리고 그녀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녀의 와꾸 몸매 그리고 서비스가 모두 좋고 마인드 까지 좋은 언니 였습니다

힙라인도 아주 이뻐서 후배위로 할때 내려다보면 애플힙이 딱 보이며

볼때마다 더욱 집중되고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방안에는 저의 온기와 예지언니의 온기가 꽉채워지고 저도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과함께 그렇게 다량의 액들을 뿌려대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급달림신이와도 전혀 걱정없이 방문해서 즐달 마무리 하고 나오게 되는 팡팡스파 입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