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 마사지받고 싶어서 당산 M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후에 방문하니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하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제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굉장한 시설에 솔직히 조금은 놀랐습니다 

세신 서비스도 있고 해서 받고 싶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다음에 한번 받아보기로 하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베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 안지나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기분좋아지고 

뻐근했던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가벼운 농담으로 방안 분위기도 잘 잡아주는 관리사님 입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랫도리가 딱딱 해지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인 고은이가 들어 옵니다 

160초반쯤에 키에 이쁘장한 외모에 보여지는 모습이 매력적 입니다 

애교도 있는편이고 계속해서 눈을 마쳐주면서 잠시 애기 하고 난뒤에 

불을 살짝 줄이고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서비스는 하드 하거나 그렇치는 않았지만 자기만의 스킬로 꼼꼼하게 잘하는 편입니다 

기분좋게 서비스 이후에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시작 합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 변경해서 하는데 진한 포응해주는데 

기분좋은 느낌의 피부와 함께 왕복운동을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ㄴ다 

시간 재촉도 하지 않고 기분좋게 옆에서 마지막 콜이 울릴때까지

 있어주는 마인드도 좋은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