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에이스라고 불릴 만하네요 정아씨는 다음에 또 와서 꼭 봐야겠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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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스파 에이스라고 불릴 만하네요 정아씨는 다음에 또 와서 꼭 봐야겠네요###

빈세1 0 2019-03-05 16:44:24 425

텐스파에 갔다왔습니다.

전화해서 위치물어보고 도착해서 전화했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모신다는 스탭분에 말씀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누워서 대기하니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네요.

뭐 마사지는 거기서 거길꺼라 생각하고 몸을 맡겼습니다.

헉! 너무 시원하면서 피로가 쫙 풀리는 느낌 목 뒷덜미를 주물러 주는 순간

전율을 느끼며 오오~를외치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

허리쪽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허리에서 두두둑 소리나면서

허리가 가벼워지는건 물론이고 피로가 싹가시면서 개운한느낌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갑자기 내밑으로 뭐가 뚝뚝 떨어지길레 보니까 오일을 뿌리고있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오일을 제 엉덩이쪽에다 뿌리시고 똘똘이와 부랄근처를 요리조리 마사지해주시네요.

핸플과는 사뭇 다른 므훗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제똘똘이를 커지게만드시고 아가씨를 부르시는데요. 들어오신아가씨는 딱봐도 에이스네요!! 정아씨라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마사지쌤은 전립선마사지를 하고계시구여 아가씨의 이쁜얼굴을보며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느낌은 굉장히 이상합니다. 야릇하기도하고 ㅋㅋ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를 끝마치고 마사지썜은 나가시고

들어온아가씨는 나가시자마자 홀복을벗어던지고 ㅎ 제옆으로와서 젖꼭지먼저 애무해주시네요.

저도 아가씨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아래로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입에 가져다 넣는순간

전립선마사지를 받아서그런지 조여지는 입술때문에 방심하다 바로 쌀뻔햿습니다;;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입안에 넣은상태에서 혀로한번 훑으는데 오오~소리가나면서

진짜 잘빤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좋아 오빠? 라며 저를보고 머리를 넘기고 다시 BJ를 열심히 해주네요.

그런뒤에 껍질을 씌우고 진정한 본게임에 돌입

쿵떡쿵떡하며 이자세 저자세로 열심히 하다가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싸!!

뒷정리까지 다하고는 오빠좋았어?! 수고했어요 라며 마중나오는 정아씨 정말이쁘네요~~ 가슴도크고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 ㅎㅎ

[리타] 똘똘이에 묻어있는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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