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에 수지씨가 보고싶어 전화했는데... 두둥!! 휴무시더라구요...

그러자 탱크실장님이 엔젤씨라고 이번에 새로운 NF가 들어왔는데

수지씨 와꾸 뺨칠정도로 이쁘고 둘 다 어린 친구라 수지씨가 마음에 들었으면 엔젤씨도 마음에 드실거라고

추천을 해 주시더군요...ㅎㅎ

출근부를 보니 엔젤씨도 괜찮을것 같아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방호수를 안내받고 올라가니 진짜 살 하나 안보태고 프로필 사진보다 2배는 더 예뻐보이는 아가씨가 웃으며 맞이해주네요ㅎㅎ

나이도 누가봐도 20대 초반으로 많이 어립니다ㅎㅎ

저 어린것을 따먹을 생각에 똘똘이가 불끈불끈하네요ㅎㅎㅎ

처음 보는 아가씨라 속으로 내상입으면 어떻게하나 걱정하면서 올라갔는데

왠걸 대박입니다ㅎㅎ 

영어도 어느정도 해서 얘기좀 나누다가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ㅎㅎ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잠시후에 엔젤씨가 따라서 들어오네요ㅎㅎㅎ

몸매는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와꾸부터 몸매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ㅎㅎ

씻고나와 받는 bj... 어린친구라 그런지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소프트한 애무로 열심히 해주네요ㅎㅎ

그녀의 다리를 끌어올려 69를 시작합니다... 살짝 벌려진 엔젤의 꽃잎에서 꿀이 떨어집니다ㅎㅎ

혀로 그녀의 클리를 살살  문지르니 제 똘똘이를 물고있는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세어나오네요

살살 돌려보기도하고 꽃잎 속으로 혀도 넣어보기도하니 움찔움찔 꿈틀꿈틀 반응이 좋더군요ㅎㅎ

드디어 본게임 시작입니다!

정자세로 잡고 장비를 착용한 제 똘똘이를 그녀의 소중이에 비벼봅니다

역시 반응이 좋군요ㅎㅎ 적당히 놀려주다가 안으로 쑤욱하고 집어넣습니다

와...따뜻한 그녀의 속살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역립을 열심히 해줘서 그런지 물도 많이 나와있네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엔젤이의 표정 전부다 너무 섹시합니다..

이런 어린처자를 제가 범하고있다니 믿기지가 않군여ㅎㅎㅎ

엎어놓고 이제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더욱 격하게 범하고싶어 그녀의 손을 뒤로 해서 잡고 강강강강으로 세게 박음질을합니다

엔젤의 신음소리에 취해 쉬지않고 박다가 금방 반응이와서 엔젤의 얼굴에 시원하게 발싸합니다ㅎㅎ

얼싸 받아주는 친구가 흔하지 않은데 어린친구가 일 진짜 열심히하네요ㅎㅎ

여운이 남아 똘똘이가 꿀렁꿀렁하니 입으로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다 빼줍니다^^

조만간에 재방한번 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