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이 있어서 차를 끌고 천안을 다녀왔더니

몸상태가 맛사지를 소환합니다 

아침밥 못먹어도 스파 식당에서 공짜로 해결 

밥한공기 뚝딱하고 든든히 속을채우고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운전을 좀 오래해서 왔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꼭꼭 짚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네요

성함은 진관리사님 마른스탈에 40초 같습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끝내고 전립선을 관리해주시는 도중

한나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귀엽네여

거슬리지않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음 ~ 청각을 자극하는데요

진쌤이 나가시자 언제 귀여운 이미지였냐는듯이 탈의를 하고 저를 덥치는 한나매니저

BJ시작하기전에 제 가슴부터 들어오는 뜨거운 혀~

전 슬그머니 한나 엉덩이를 탐닉해갑니다 

부드러운 BJ를 정성껏 쩝쩝 소리내며 시전할때 전 또 응큼하게 손이 한나 가슴으로~

말랑말랑한 B컵 가슴이 저를 더 불끈불끈하게 해주네여! 

애기피부 자그마한 유두를 커져라하며 손끝으로 자극하니 으흥~ 신음내며 

반응하는 한나 ~ 저도 모르게 동생이 끝을 향해 갑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시원한 맛사지에 이쁜아가씨의 서비스까지 대만족하고 갑니다!

참고로 22살이랍니다 푸하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