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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진상이 보고 온 와꾸녀 태리. 할 수 있는건 다했다...

곰수왕 0 2019-03-07 15:09:10 418

사우나도 즐기고 , 마사지에 서비스 + 식사, 세신까지 하고 온 M 스파 후기입니다

 

5시? 정도에 방문했구요

 

대기 손님들은 조금 있엇지만 많지는 않았어요

 

실장님과 만나서 결제한 뒤에 들어가서 옷을 대충 벗어놓고 씻으러 갑니다

 

어차피 대기시간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터라 사우나와, 입욕을 즐겼습니다

 

뜨거운 사우나도 좋았고, 워낙에 입욕을 좋아하는 터라 탕에서 꽤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몸이 후끈후끈해지고 살짝 몸이 처지기 시작할 때 나와서 캔음료를 마시면서 몸을 좀 식히고 있으니

 

직원분이 찾아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가는 길에 식당이 보이길래 식사 되냐고 물어보니 되긴하는데 지금은 서비스 받으셔야되서

 

끝나고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일단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입장해서 관리사님을 만나봤습니다

 

40대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구요,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초반에는 조금 약한 듯한 압으로 살살 마사지 해주시다가 어깨에서 좀 내려와서 날개뼈 주위를 해주실 땐

 

압이 조금 아프지고 , 관리사님도 힘을 좀 쓰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등과 허리쪽 마사지를 받는데 힘이 얼마나 좋은지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아프기도 했어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마저 받았습니다

 

하시다가 조금 더워지셨는지 에어컨을 트시고, 제 등이랑 허리를 밟아주시는 것으로 마사지를 마무리 합니다

 

받고 났더니 확실히 허리도 잘 돌아가고 조금은 가뿐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사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한창 해주시고 있을 무렵,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이 업장을 몇번 다니면서 몇 명의 매니저들을 봤었기에 그 분들 중 한 명이 들어오려나 했는데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처음 뵙는 분이었습니다

 

일단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시길래 스캔을 쭉 해보는데, 와꾸는 일단 괜찮은 편입니다

 

나름 호불호도 좀 있고 와꾸도 진상끼가 좀 있는 편인데도 이 매니저님의 와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뒤 돌아서 홀복을 벗는데 브라는 안 하고 팬티만 입었더군요. 군살도 없는 듯 하고

 

허리와 엉덩이 라인도 매끈하게 잘 빠지는 이쁜 몸매였습니다

 

팬티까지 벗고나서 돌아서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가슴도 탄력 좋고, 만질 곳도 많아보였습니다

 

애무를 시작했는데, 혀도 부드럽게 잘 쓰고 집중해서 열심히 애무해주는 모습이 더 이뻐보이더군요

 

BJ가 끝나고 살며시 씌워주는 CD. 제 똘똘이는 오랜만에 100% 풀발기. 상당히 빳빳해져있었습니다

 

합체 시작하려고 살살 밀어넣는데 아랫쪽 동굴이 꽤 뜨거운 편이고 , 조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넣자마자 살짝 위험하다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로... 느낌이 심상치 않았구요, 천천히 움직이는데

 

매니저님이 뜨거운 숨결과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바람에, 버텨보려던 제 생각은 다 헛수고가 되고

 

발사할 수 밖에 없었네요

 

끝나고 정리할 때 예명을 물어보니 태리라는 예명을 알려주고 같이 팔짱끼고 퇴실 했습니다

 

 

퇴실 후 식사와 세신까지... 정말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하고 왔네요... ㅎ

 

부족함이라고는 전혀 없었던 M 스파 후기 ~ 달림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다빈♥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비쥬얼♥다빈♥■■■

새로 영입된 NF 수아. 와꾸 좋고... 연애감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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