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비쥬얼♥다빈♥■■■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다빈♥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비쥬얼♥다빈♥■■■

귀빈1 0 2019-03-07 15:28:41 395

친구들과 쉬는날이라 술을 마시다가 몸에 피로가 누적도 되었고

몸이 많이 뻐근해서 생각난김에 술자리가 마무리 되는데로 가자 하여서

역삼 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중에 한명이 자주 다니는 곳이라 몇번 가봤었는데

시설도 괜찮고 관리사님도 솜씨가 좋으셔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가게 입성후 피로에 쩔어서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 후

마사지 배드에 고스란히 누워 잠이 들때 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관리사님에게 직장인들이 많이 뻐근한 부분을 말씀드리니

잘 알고계시다는 듯 집중해서 그부위를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목,허리,등,어깨 위주로 많이 해주셔서 한결 몸이 가벼웠습니다

관리사님이 압이 상당히 좋으셔서 뻐근했던곳이 녹아내렸네요

슬슬 잠이 올때쯤 되었을때 다빈씨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얼굴은 조그마니 슬랜더 몸매에 아무튼 제눈에는 완벽한 실루엣이었어요

제 물건은 보자마자 반응이 살짝 오더라구요

슬그머니 미소지으며 애무를 하는데 혀 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뱀같은 그녀의 혀가 저를 탐하는데 야무졌습니다

간단하게 애무타임 가지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첫경험 느낌처럼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그녀를 움켜지고

흔들어 재끼다가 욕망을 분출했네용

끝까지 웃으며 마중까지 나와주는 다빈씨

또 보고 싶네요 다음에 또 접견의사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지수] 후장에 한발 보지에 한발 영혼까지 쏙빼놓고 왔네요ㅎㅎ

와꾸진상이 보고 온 와꾸녀 태리. 할 수 있는건 다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