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 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원샷으로는 좀 부족할 듯 하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투샷에 도전했습니다

두번 다 연애로 하기로 하고 16장을 결제하고 키를 수령해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바로 들어가셔야하니 샤워 좀 일찍해달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원래 같으면 사우나도 하고 할텐데 바로 들어갈거라고 안내를 받았다보니 대충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몸을 닦고 , 옷을 챙겨입으니 직원 분께서 오셔서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입고 있기로 하고 잠깐 앉아있으니 곧 첫번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번째 매니저님으로 지효라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외모도 괜찮으시고 ~ 슬림하신 스타일이라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들어와선 바로 인사하시고 탈의하시면서 저보고도 탈의하라고 하네요

상의랑 하의를 훌렁훌렁 벗고나니 매니저님도 바로 탈의합니다

가슴은 A+~B 정도로 한 손에는 살짝 넘칠 듯. 꼭지도 앙증맞게 달려있고 ~ 전체적으로 보이게 좋습니다

비주얼로는 내상 없을 타입이구요

애무도 상당한 수준이었고, 정말 적극적으로 잘 해줬습니다

제 몸의 숨은 성감대를 찾아낼 것처럼 여기저기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시고 사까시도 깊숙히...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장비 장착 후 결합. 젤을 살짝 바른 뒤 들어가는데 매끄럽게 들어가면서도 꽉 조여줍니다

정상위로 천천히 박아준 뒤에 , 후배위에선 강하고 빠르게 박아주고 예비콜 울리기 전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언니가 꼼꼼하게 정리해주고 볼에 뽀뽀 한 번 해주고 나간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바지만 입은채로 관리사님과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의 손놀림은 예사롭지 않네요. 제 몸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간 뻐근하게 뭉쳐있던 몸 곳곳이 풀리고, 몸의 피로도 풀립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고나니 몸도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제대로 받았구요 ㅎㅎ

곧 두번째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을 보내드렸습니다

두번째로 만난 매니저님은 태영이라는 분이었어요

이 분은 아직 프로필이 없더군요

민삘에 가까운 외모에 스탠다드한 몸매. 키는 좀 있어보였습니다

인사정도만 나누고 다시 누웠는데 매니저님이 빠르게 탈의하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엄청 빠르더군요 ㅋ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도 제법 괜찮습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라 오래는 받지 않았지만 이 분도 애무를 꽤 잘한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사까시를 꽤 오래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쿠퍼액을 뿜어내는 제 똘똘이에 콘을 씌우시곤 여성상위로 올라옵니다

여성상위를 꽤 잘 하는 언니라 생각보다 빠르게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자세를 바꿔가면서 열심히 박아줬지만... 오래 못 버티고 끝나버렸네요

떡감도 너무 좋았고 언니가 너무 적극적이어서 더 빨리 끝난 듯 ㅎㅎ...

가성비는 물론이고... 원샷으로도 충분히 좋았을 듯 합니다 ^^

다음에는 두 명중에 한명만 지명해서 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