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연이가 돌아왔습니다!!! 몇달 전에 있다가 비자때문에 태국으로 돌아갔던 지연씨...

지연씨 재방 하고 싶어 전화를 했다가 태국으로 돌아갔다는 말을 듣고 어찌나 슬펐던지...

그랬던 그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설래는 마음으로 탱크 실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지연씨 시간이 비어있어 바로 예약....

시간이 되어 드디어 지연씨를 다시 만나는군요...

젊어서 기억력이 좋은걸까요... 몇번 보지 못했던 저를 기억해주는 지연씨...

감동이네요...

음료를 마시면서 그동안 어디갔었냐고 보고싶었다고 했더니 진짜 그랬냐고 물어보면서 좋아라 하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받는 서비스...

소프트하게 시작하는 키스... 천천히 내려오는 bj... 

천천히 즐기다 그녀의 다리를 잡고 신호를 주니 몸을 스르륵 돌려 시작되는 69...

다시보니 반갑구나 지연이 소중이야ㅎㅎ

오랜만에 만나 천천히 조심스럽게 혀로 돌려주니 지연이 소중이도 반응을 해주는군요

조금씩 물이 스며 나옵니다ㅎㅎ

한참 진행하다가 드디어 본게임으로 진입!

장비를 착용후 지연씨를 위로 올려 시작하네요...

물이 많이 나왔는지 젤 없이도 입성 성공!

느낌이 좋은지 지연씨도 움찔움찍 반응이 오네요ㅎㅎ

행복한 마음으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박음질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