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 하고 난뒤에 헤어지기도 아쉽고 해서 친구랑 같이 

근처에 있는 종로 수스파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방문해서 결제 하면서 친구는 아무나 괜찮다고 하고 저는 

이쁜 분으로 부탁드리고 들어 갑니다 

둘이 후다닥 씻고 나서 휴게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나오니 

스텝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 나눈후에 바로 시원하고 압이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간간히 애기도 걸어주시면서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서비스 언니 만나기전에 흥분감 돌게 잘해주시고는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신후에 잠시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160초반의 키에 몸매 슬림하고 좋습니다 

거기에 가슴은 C컵 정도로 보이고 웃음도 많고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 피부결도 좋고 터치감도 좋아서 

가슴을 만지는 내내 너무 좋습니다 

삼각애무도 받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전립선 부터 오던

 반응이 한층 더 거세 집니다 

이러다 발사하겠다 싶어서 빠르게 합체 요구 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 합니다 

넣는 순간부터 발사까지 그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사오는 쪼임이 감담이 안됩니다 

채 5분도 못버티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좀 빨리 싼것 같았는데도 괜찮다고 웃어준ㄴㄷ 너무 이뻐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남은 시간 가슴을 만지면서 애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같이 손잡고 나오는 입구까지 배웅도 해주고 헤어지기

 전에 한번 안아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