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시 출근할때부터 아침부터 아랫도리가 아주 그냥 날리도 아닙니다 

 

요동치는 아랫도리를 자제 시키면서 겨우 오전일을 마치고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에 있는 잠실 버블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 후에 바로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담배 하니 피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 베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30초반 정도에 이쁜 미시 느낌이 나는 관리사님 이고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말도 조리 있게 잘하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에 불편한곳이 있냐구 물어보시길래 평소에 목이 많이 뻐근하다고 애기를 하고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주신후에 목을 마사지해 주시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픈감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니 시원해지면서 목이 완전히 편안해 졌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ㅗ 입담좋은 관리사님이랑 애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마지막에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고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사지 이후에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번방문에 본 서비스 언니는 유리 언니 입니다 

 

슬림한 몸매와 민필에 이브장한 외모 이고 성격도 완전 여자여자 합니다 

 

처음은 부드럽게 손잡고 마주보면서 잠까니 이야기 하니 잘 웃어 줍니다 

 

탈의 하고 몸매를 보는데 슬림한 라인에 골반은 넑고 뽀얀 피부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탈의 마치고 올라와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서비스는 꼼꼼한 편입니다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애무해줄때는 깊숙하게 알부터 정성스레 애무해 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이후에 정상위부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하다보니 

 

깊숙하게 해주니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워가기 시작 합니다 

 

마무리는 처음볼때 부터 해보고 싶었던 뒷태를 보면서 엉덩이를 벌리고 깊숙히 하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올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실장님 이해 스텝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 언니들도 사이즈나 마인드면 에서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