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만한 언니 없는듯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로라만한 언니 없는듯

후기배달부2 0 2019-03-15 18:36:42 534

방문일시: 3월14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로라


오피 경험담: 


새벽에 급달림신이 들어왔다

 

어딜갈까 망설이다가 여러 곳 전화를 해봤는데도 영업마감ㅠㅠ

 

집에서 가기엔 거리가 조금 부담스러운 던힐에 전화...

 

오호.... 된다네...ㅋㅋ 띠로리.... 누구 되냐하니 스타일부터 물어보시는 쎈스쟁이 실장님 ㅋㅋ

 

글래머에 하드한 언니면 됩니다.. 이랬더니 로라추천ㅋㅋ

  

문이 열리고.... 

 

들어가 침대에 앉아 담배를 물고 물을 붙힌다.... 옆에 따라 앉는 로라... 가까이서 보니....

 

하얗고 뽀얀 피부에 가슴은 B이상 되보인다... 파란 대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있어 식별이 불가능하지만 떡치기 좋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샤워 후, 침대에 눕는다.... 로라는 대수건을 푸른다...

 

오우.... 생각했던 가슴사이즈에 떡치기 좋은 몸매..... 오늘은 여상 상위 후 뒷치기로 마무리 해야지... 하며 시뮬레이션을 해본다...ㅋㅋ

 

애무가 들어온다....

 

천천히 들어오더니.... BJ할 때였다...... 갑자기 북한애들 밥먹는거 처럼,, 진짜 존나게 빨아댄다.ㅋㅋㅋㅋㅋㅋㅋ

 

빠는 소리가 방에 퍼질만큼 힘차게 세차게 빨아댄다...... 나도 슬슬 느끼며... 풀 발기....

 

이제 콘 착용...... 로라한테 올라가라 한다..... 신나게 박아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진짜 처음부터 신나게 찍어대기 시작한다....

 

침대는 또 어찌나 좋은지 그렇게 찍어대는 대도 불편함 없이... 크나 큰 소리 없이 잘 튕긴다....

 

뒤로 돌아라.... 뒷에서 쳐줄께..ㅋㅋ

 

자세를 바꾼 후, 나도 쉣퍽 쉣퍽   신나게 쳐댄다....

 

머리를 쳐박고 엉덩이를 들쳐 진짜 사정없어 쳐박아버린다...

 

로라의 신음소리는 죽이고~~~~~

 

빵빵한 궁디에..... 풍만한 가슴..... 궁디 한번 잡았다가 가슴한번 잡았다가....

 

신나게 삽입 후, 로라의 자세 변경 요청..

 

다시 여성상위...... 로라도 절정에 올랐는지 더 신나게 찍어 준다....

 

여성상위로 사정을 유도........ 신나게 찍어 대다가 신호가 온 후, 바로 발사.......

 

섹스는 끝났지만 로라는 여전히 마지막까지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비며주고 있다....

 

흐믓흐믓....ㅋㅋㅋㅋ

 

좀 껴안고 있다는 예비콜이 울린다.... 또 후딱 씻고 나와 담배를 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후,

 

방을 빠져 나온다...

  

정말 연애 하나로만 보고 언니를 선택한다면... 저 언니 만한 언니가 없을꺼 같다...

달인~엄청난 스킬 잡아놓고 bj 잡아놓고 bj

☆ 뒷태실사 첨부 ☆ 슬림한 몸매 유리의 떡감은 마치 찹쌀떡마냥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