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의 격한 환영을 받고

담배한대 피우고 따듯한 커피도 홀짝 대면서 스타일 미팅 시작

정희를 보기로 하고, 오늘은 아리따운 실장님이 직접 방으로 안내해주고

방에 들어가니 정희가 반겨주네요 ㅎㅎ (정희보면 그냥 웃음만 나와요 ㅎㅎ)

혀랑 입술 손이랑 꽃잎과 가슴 손톱 사용할수 있는건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비벼대는데 거의 생활의 달인 수준이에요 ㅋㅋㅋ 

똥까시 서비스까지 구멍안으로 혀가 쑥들어오는 착각이 들정도로 깊고 오묘하게 파고들어요

거기에다 장소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곧츄가 서있다 싶으면 일단 BJ를 해주는데

서비스 받고 씻겨주다가도 살짝 bj

침대에 올라가는데 잡아놓고 bj

침대에 올라가서도 잡아놓고 bj

여러번 위기를 참고 겨우 겨우 따뜻한 꽃잎으로 입성합니다 ~

엄청난 스킬을 견뎌낸 곧츄가 따듯하게 쪼여주니까 방심했는지 너무 격하게 느껴버리고

속으로 복수를 다짐하면서 눈물흘리면서 발사

누워서 정희랑 노가리 까는데, 담에2샷으로 복수하러 온다니까 다음엔 더 빨리

발사해줄께 하면서 ~ 오빠는 내가 맘만먹으면 5분컷이야 하네요 ㅋㅋㅋㅋ

어째튼 간만에 스킬좋은 언니 만나서 여안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