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일요일 새벽 이슬 같은 유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실사] 일요일 새벽 이슬 같은 유리

귀빈1 0 2019-03-17 11:24:21 583

어느새 일요일이네요

 

그동안 달리지 못했기 때문에 일요일 오전부터 텐스파로 가봅니다

 

오전이라 그런건지 큰 대기 없이 안내 받았어요

 

방에서 2~3분 정도 더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요새 오른쪽 어깨가 좀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만져보시곤 신경 써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곤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 뒤를 한손으로 만져주다가 양손으로 눌러주고 어깨로 내려가는데 마사지도 해주시고

 

스트레칭도 해주셔서 완전 시원했네요

 

좀 더 내려가서 등 마사지도 해주시고 하시길래 허리 아래로는 안해주셔도 되니까

 

어깨랑 등쪽만 더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흔쾌히 더 만져주십니다

 

그러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마무리 시간이라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그녀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로 너무 만족하고 약간의 현자타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들어오는 매니저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유리이라는 요새 핫한 매니저인데

 

늘씬늘씬하고 무엇보다 몸매가 죽여줍니다

 

가슴은 손에 꽉차는  B+컵에 슬림한 몸매에 골반도 살짝 있어서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이쁜 얼굴이 작기까지 하니 살짝 멀리서 보면 비율이 완전 대박...!!

 

요새 오피에서는 +3~4까지도 너끈히 받을만한 사이즈 였어요

 

말도 귀염귀염하고 초면이라 어색한 감도 있긴했지만 분위기 전환시켜주려고 말도 많이 하더군요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바로 합체 들어가보는데 여성상위는 약간 힘들어하더라구요 ㅎ

 

정상위로 진행해보는데 몸이 굉장히 솔직한 언니였어요!! 반응이 참다가 나오니

 

저도 왠지 만족시킨 것 같은 뿌듯함에 발사감이 슬슬 올라옵니다

 

유리 언니도 느꼈는지 꽉 안아주길래 시원하게 발사하고 이마에 뽀뽀해주고 같이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유리 매니저는 진짜 초 대박급이네요




☆☆ 아찔한 실사 ^^ ☆☆와꾸진상? 몸매진상? 다 드루와~ 태연이는 다 된다!!

[다영]!!!실나이 20대 초... 스파 매니저들 최강급 사이즈의 다영!!!

목록

코멘트 0건